"이발 후 곰팡이가 생겨 약 먹었다" 타티스 아버지 "내 아들은 사기꾼이 아니다" 적극 변호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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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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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 타티스 시니어가 아들을 적극 변호하고 나섰다.

타티스 시니어는 15일(현지시간) MLB 기자 헥터 고메스에게 자기 아들은 이발소에서 머리를 손질하다 피부병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타티스 시니어에 따르면, 이발 후 그의 아들은 알레르기로 인해 피부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 곰팡이가 타티스 주니어에게 불편함을 줘 약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타티스 주니어는 이 약물에 반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있는 줄 몰랐다.

그는 "그 약은 피부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내 아들은 사기꾼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타티스는 MLB로부터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물론이고 내년 초반 경기에도 뛰지 못하게 됐다.

타티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MLB 징계를 받아들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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