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분전 김아림, 아쉬운 공동18위...미LPGA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스타크 20언더파 우승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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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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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김아림이 이글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공동 18위에 그쳤다.

김아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5언더파를 기록한 김아림은 이날 파5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파3 5번 홀과 파4 6번 홀서 연달아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파5 9번 홀에서 이글에 성공, 단숨에 2타를 줄였다. 김아림은 전날에도 이글을 성공시킨 바 있다.

이어 파5 10번 홀서도 버디를 챙겨 7언더파가 됐다.

파3 12번 홀서도 버디를 추가한 김아림은 이후 파 행진을 하다 마지막 홀인 파5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합계 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재미교포 제니퍼장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이날 10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마자 스타크(스웨덴)에게 돌아갔다.

한편, 미LPGA는 2주 휴식을 취한후 캐나다 오타와에서 CP 여자오픈대회로 투어를 재개한다.

CP 여자오픈 지난해 우승자는 고진영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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