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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패에 허덕여 퓨처스에서 컨디션 끌어올린 백정현과 배제성, 누가 먼저 연패 벗을까?…시즌 첫 선발 나서는 서준원, 1156일만의 KIA전 승리로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 수 있을까?[14일 선발]

2022-08-14 07:56

- 무실점→3실점→5실점으로 2연승에도 아쉬움 남긴 모리만도, 두산을 만나서는 어떨까?
- 임찬규, 프로데뷔 17G만에 선발승한 김태경 만나 1502일만에 NC전 선발승 할 수 있을까?
- 2연속 QS, ERA 0.75로 KBO 리그 적응 마친 페냐, 한화의 LG전 5연패 끊어낼까?
최근 연패에 허덕여 퓨처스에서 컨디션 끌어올린 백정현과 배제성, 누가 먼저 연패 벗을까?…시즌 첫 선발 나서는 서준원, 1156일만의 KIA전 승리로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 수 있을까?[14일 선발]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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