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과 김아림, 7타 차 뒤집어 봐?...미LPGA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3R 공동16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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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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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이미향(29)과 김아림이 분전했다.

이미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2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3타로 공동 16위로 최종 4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아림도 3타를 줄이며 5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아만다 도허티(미국)에 7타 뒤졌다.

이미향과 김아림이 전인지처럼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집기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직전 대회였던 AIG 여자오픈에서 전인지가 3라운드까지 선두 아쉴레이 부하이(남아공)에 5타 뒤졌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따라붙어 동타를 이룬 뒤 연정전에서 아깝게 패한 바 있다.

1라운드 공동 48위에서 2라운드 공동 16위로 껑충 뛰어올랐던 이미향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했다.

파5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시작이 좋지 않았던 이미향은 파3 12번 홀에서도 보기를 기록, 순식간에 2타를 잃었다.

이미향은 그러나 파3 14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1타를 줄인 뒤 파5 1번 홀에서도 버디를 챙겨 4언더파를 회복했다.

이어 파5 3번 홀에서 이글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파3 5번 홀에서 그만 보길를 적어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미향은 저력이 있었다. 파4 6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다시 6언더파가 됐다.

하지만 이미향은 파4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5언더파로 내려앉았다.

김아림(27)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

역시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아림은 파3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파4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파5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김아림은 파5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파4 8번 홀에서도 버디에 성공한 뒤 9번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재미동포 제니퍼 장(22)도 이날 6언파를 몰아치며 합계 5언더파로 공동 16위 그룹에 합류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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