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4연속 결승타 NH 2승. TS, 2패-PBA팀리그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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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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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의 새얼굴 김보미의 활약상이 눈 부시다. 2 경기 4세트서 모두 승리,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4차례 모두 세트 포인트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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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복식 1단식에서 모두 승리, 4승을 올린 NH 새얼굴 김보미(사진=PBA)
김보미는 6일 열린 TS샴푸와의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2일째 경기(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복식전에서 모두 승리, 개인 4전승을 기록했다.

김보미는 김민아와 함께 한 2세트 여자 복식에서 TS샴푸의 이미래-용현지를 9-8로 눌렀다.

김보미는 이-용이 돗대를 해결하지 못하고 6차례나 헛돌자 14 이닝에서 결정타를 터뜨렸다. 김민아는 초반 5연타로 승리의 분위기를 잡았다.

김보미는 4세트 혼합복식 7 이닝에서도 마지막 9점째를 완성했다.

김보미는 첫날 6세트 여단식에서 9점 퍼펙트 큐를 작성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그는 첫날 2세트 여복식전에서도 3연타의 마무리 펀치를 날렸다.

마민캄은 선봉장으로써 좋은 공격을 펼쳤다.


조재호는 3패 끝에 첫 승을 만들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김남수-김임권에게 7-11로 물렸으나 3세트 남단식에선 임성균을 15-11로 눌렀다.

조재호는 1 이닝을 공타로 날렸지만 2~4 세트에서 5연타, 6연타, 3연타를 연이어 터뜨렸다.

NH는 신입 P.응우옌의 단식 승리 신고로 5세트에서 4-1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응우옌은 1 이닝에서 7연타를 쏘더니 2 이닝에서 4 연타를 이어 2 이닝만에 11-0으로 이겼다.

후공이었던 김남수는 1이닝에서 딱 한 번 공격을 해봤다.

지난 해 꼴찌였던 TS샴푸는 2연패, 올 시즌 역시 힘겨운 걸음이 될 것 같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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