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연속 QS+ 스탁, KBO 데뷔승한 브랜든의 승리 여세 몰아 KIA전 3연승 이끌며 5위 싸움 불 붙일까? …퓨처스에서 구위 다듬은 이민호, 한현희와 434일만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할 수 있을까? [6일 선발]

2022-08-06 08:45

- 팀 최다연패 굴욕 끊은 영건 허윤동, 선두 SSG에 후반기 첫 연패 안기며 83일만에 팀 3연승 이끌까?
- 시즌 첫 1군 콜업된 최영환, 383일만의 선발승으로 낙동강 더비 우세 이어갈까?
- 소형준, 12일만에 다시 만난 페냐 제치고 개인 8연승과 한화전 연속 위닝시리즈 이어갈까?
2연속 QS+ 스탁, KBO 데뷔승한 브랜든의 승리 여세 몰아 KIA전 3연승 이끌며 5위 싸움 불 붙일까? …퓨처스에서 구위 다듬은 이민호, 한현희와 434일만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할 수 있을까? [6일 선발]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