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코다, 옷 빌려 입고 이글 포함 5언더파...AIG 여자오픈 1R 전인지는 3언더파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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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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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제시카 코다(미국)은 매일 남의 옷을 빌려 입고 필드에 나타나고 있다.

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지난 월요일에는 메간 캉의 바지를 빌려 입었다. 수요일에는 앨리슨 리의 옷을 빌렸다.

제시카 코다는 "취리히 공항에서 에든버러에 오는 날 한 항공편에 내 여행 가방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감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PGA에서 6회 우승의 제시카 코다는 4일(현지시간) 스코트랜드 뮤어필드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에서 이글을 포함 5언더 66타를 기록했다.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에 1타 뒤진 2위다.

지난달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퀸’의 부활을 알렸던 전인지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파3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파5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파 행진을 하다 파4 12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켰다. 파4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챙기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이날 파5에서 버디를 2개나 성공시켰다.

박인비와 최혜진은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5오버파로 부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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