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승부 펼치려고 했는데...오말리 vs 무뇨즈 노콘테스트- UFC276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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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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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톱10을 노렸던 27세의 신성 션 오말리(사진)의 꿈이 연기되었다. 2회 닥터 스톱에 의한 노 콘테스트가 선언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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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문신과 헤어스타일로 옥타곤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20대 션 오말리는 3일 열린 'UFC 276'에서 랭킹 9위 무뇨즈와 경기를 가졌으나 아이 포크로 경기 자체가 무효화 되었다.

9전승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오말리의 진짜 실력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랭킹 9위 무뇨즈를 물리친다면 그의 9승을 인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1회 로킥에 이어 2회 아이 포크로 경기가 중단된 뒤 닥터 스톱에 의해 노 게임이 되는 바람에 진짜 실력을 볼 수 없었다.

2회 3분 9초 오말리가 왼쪽 손으로 무뇨즈를 밀어내면서 손가락을 폈고 그것이 무뇨즈의 눈을 찔렀다.

무뇨즈가 고통을 호소, 회복 시간을 가졌으나 링 닥터가 경기 중단을 권고해 노 콘테스트로 처리 되었다.

무효 게임이 되어 오말리의 연승 기록은 깨지지 않았으나 2회 중반까지 오말리는 -300에 이르는 탑독 다운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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