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랭킹 1위 존슨, LIV 골프 2차 대회 1타 차 2위…켑카는 공동 6위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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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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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AP=연합뉴스]
남자 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 대회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존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 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포틀랜드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로 단독 1위인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와 1타 차인 존슨은 LIV 시리즈 첫 우승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존슨은 필 미컬슨(미국)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시리즈로 옮긴 선수 가운데 이름값이 가장 비싼 선수다.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24승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달 영국 런던 인근에서 열린 LIV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출전 선수 48명 중 8위로 다소 아쉬운 성적에 그쳤다.

1타 차 단독 1위에 오른 오르티스는 이번 2차 대회부터 LIV로 합류한 선수다.

다니하라 히데토(일본), 팻 퍼레즈(미국) 등이 3언더파 69타, 공동 3위다.

역시 이번 2차 대회부터 LIV 시리즈에 출전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6월 개막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샬 슈워츨(남아공)은 2오버파 74타, 공동 24위다.

이미 6월 개막전에서만 상금 60억원을 받은 슈워츨은 이번 대회 24위 정도를 하더라도 상금 16만8천 달러, 한국 돈으로 2억원 정도를 받아 갈 수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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