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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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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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벙커샷.
[AP=연합뉴스]
상위 랭커가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노승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7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PGA투어에서 상금이 적은 편인데다 다음 주부터 스코틀랜드에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오픈이 잇달아 열려 정상급 선수는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9번밖에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공동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에 그쳤다.

노승열은 이날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가 아쉬웠다.

강성훈(36)은 5∼7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로 상위권을 넘보다 이후 버디 없이 보기 4개를 적어내 공동 90위로 밀렸다.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나선 최경주(52)는 3오버파 74타를 쳐 컷 통과가 쉽지 않아졌다.

J.T. 포스턴(미국)이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포스턴은 2019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마이클 글리긱(미국)이 7언더파 64타를 쳐 포스턴에 2타차 2위를 달렸다.

교포 제임스 한(미국)과 어머니가 한국인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19위에 포진했다.

교포 존 허(미국)는 1언더파를 쳤고, 더그 김(미국)은 3오버파로 부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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