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MLB 복귀? 푸이그 VS 러셀...푸이그 KBO서 고전, 러셀 멕시코리그서 '펄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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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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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
야시엘 푸이그와 에디슨 러셀은 닮은 점이 많다.

둘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했다. 푸이그는 LA 다저스에서, 러셀은 시카고 컵스에서 펄럴 날았다.

그러나 경기장 밖 문졔가 발목을 잡았다. 푸이그는 성추문 관련 등으로, 러셀은 가정 폭력 문제로 메이저리그에서 모습을 감췄다.

이후 이들은 해외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푸이그는 멕시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거쳐 올 시즌 KBO에서 뛰고 있다. 러셀도 2020년 KBO에서 뛴 후 멕시코리그에서 2년 째 뛰고 있다.

둘은 KBO에서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고 뛰었던 인연이 있다. 키움에서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점도 비슷하다. 러셀은 2할5푼대로 고전했고, 푸이그 역시 2할3푼대를 기록 중이다.


둘의 목표도 같다. 푸이그는 KBO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러셀 역시 멕시코리그를 발판으로 빅리그에 돌아가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러셀이 다소 앞서 있다. 푸이그는 64경기에서 0.232의 타율에 8개의 홈런을 떠뜨렸다. 출루율은 0.325에 OPS는 0.722에 그치고 있다.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인 러셀은 53경기에서 0.355의 타율에 12개 홈런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460에 달하고, OPS는 1.088이다.

러셀은 "나는 여기서 평생 있을 수 없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메이저리그 복귀다"라고 말했다.

과연 누가 먼저 빅리그에 복귀한까?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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