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진유, 한국인 김지연. 두 여성 파이터 한 달 사이로 옥타곤 출두-UFC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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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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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핏줄의 두 여성 파이터가 한 달 간격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한국계 여성 파이터 진 유 프레이는 26일 UFC 3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인 유일의 여성 파이터 김지연은 7월 31일 올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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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 파이터 진유프레이(왼쪽)와 김지연(사진=UFC)

진유는 스트로급. UFC 전적 2승 2패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26일 사루키안 vs 감롯의 UFC 베가스 57 언더카드에 출전한다.

진유는 2020년 UFC에 입성했다. 데뷔전에서 지는 등 첫 2경기에서 연패 했지만 지난 해 2연승 했다.

3연승 상대는 UFC 1승 1패의 바네사 데모폴로스. 지난 1월 실바나 스아레즈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UFC 첫 승을 올렸다.

진유는 교포 2세. 태권도 고단자인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미국인이다. 부친이 일찍 사망, 한국에 올 기회가 없었으나 간단한 한국말은 하고 SNS엔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도 올린다.

고교 성적 상위 2%로 미드웨스턴 주립대학과 아마릴로 대학에서 핵의학 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세계적인 여성 MMA 단체인 INVICTA FC 아톰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김지연은 UFC 277에서 마리야 아가포바와 맞붙는다.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카자흐스탄의 아가포바는 2020년 UFC에 입성했다. 2승 2패로 타격과 그라운드가 괜찮은 편이다.

김지연의 현재 UFC전적은 3승 5패. 최근 경기에서 잘 싸우고도 연패 했다. 알렉사 그라소, 몰리 맥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와 대등하게 싸웠으나 조금씩 모자랐다.

그래도 2 경기에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꾸준한 해외 전지 훈련으로 실력이 계속 늘고 있다.

UFC 277의 메인 이벤트는 줄리아나 페냐 대 아만다 누네즈의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매치고 코메인이벤트는 모레노 대 카이 카라-프랑스의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 전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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