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르테 결승골' K리그2 안산, 서울E 꺾고 탈꼴찌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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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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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르테의 결승골 후 기쁨을 나누는 안산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서울 이랜드전 7경기 무승 사슬도 끊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안산은 22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이랜드와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

프로 4년 차 송진규가 전반에만 K리그 데뷔골을 포함한 2골을 넣고 두아르테가 2-2로 맞선 후반 32분 결승 골을 터트려 안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13일 부천FC전 3-0 승리에 이어 올 시즌 첫 연승의 기쁨을 맛본 안산은 승점 17(3승 8무 9패)을 쌓아 부산 아이파크(승점 15·3승 6무 11패)를 바닥으로 끌어 내리고 꼴찌(11위)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이랜드를 상대로는 2020년 8월부터 2무 5패 뒤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둬 의미가 컸다.

반면, 이랜드는 최근 7경기 무승(5무 2패)으로 부진을 이어가며 승점 22(4승 10무 6패)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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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조나탄의 골 세리머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은 부천FC와 원정경기에서 킥오프 후 9분 만에 터진 조나탄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조나탄은 아코스티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찔러준 공을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으로 빠져들어 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1무 1패 뒤 3경기 만에 승리한 안양(승점 31·8승 7무 5패)은 4위를 유지했다.

최근 7경기 무승(2무 5패) 늪에 빠진 부천(승점 31·9승 4무 7패)과 승점에 득점(21골)도 같지만 골 득실 차(부천 +3, 안양 -2)에서 밀려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는 경남FC와 충남아산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경남은 승점 25(6승 7무 7패)로 6위를, 2경기 연속 비긴 충남아산은 승점 29(7승 8무 5패)로 5위를 유지했다. [연합뉴스=종합]

◇ 22일 전적
▲부천종합운동장

FC안양 1(1-0 0-0)0 부천FC

△ 득점 = 조나탄⑦(전9분·안양)
▲목동종합운동장

안산 그리너스 3(2-1 1-1)2 서울 이랜드

△ 득점 = 송진규①②(전13분, 전32분) 두아르테②(후32분·이상 안산) 츠바사②(전25분) 까데나시③(후27분·이상 서울E)

▲진주종합경기장

경남FC 0-0 충남아산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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