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미더스의 손' 이성환 세마스포츠 대표 아들 이병호, 미국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우승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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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5-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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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국내 골프 최대 마케팅 회사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의 아들 이병호(17)가 전국 규모의 미국 아마추어 골프무대에서 우승했다.

이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의 로아노크CC에서 끝난 제38회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골프 대회에서 3라운드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m93의 장신 골퍼 이병호는 세계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 등 주요 선수들을 후원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이사의 아들이다. 한국에서 3년 간 초등학교 대회에 나가 10승 넘게 챙긴 뒤 2018년 7월 미국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 그해 휴스턴의 더 빌리지 골프 스쿨로 향한 뒤 지금까지 9차례 우승을 쓸어 담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텍사스 주니어 골프 투어(TJGT) 외국인 최초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파워풀한 드라이버샷이 주무기다.

이병호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대회마다 쌓아가는 경험을 발판 삼아 PGA 투어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PGA 투어에 가서 마스터스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로 그린 재킷을 입는 그날까지 자만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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