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꿈나무 선수 동계 비대면 훈련에는 이정재 꿈나무 전담 지도자 외 6명의 전문 지도자가 44명의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동기 부여에도 신경을 쏟을 예정이다.
이정재 전담지도자는 “7명의 지도자가 각 각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하키 꿈나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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