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는 NFL 톱5” FA된 구영회, 애틀랜타와 재계약할까?...문제는 200억원 이상 몸값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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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1-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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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에서 키커로 활약했던 구영회가 귀하신 몸이 됐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 해당하는 프로볼에 출전해 주가를 올린 바 있는 구영회는 올 시즌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29차례 필드골 시도 중 27차례나 성공시켰다. 성공률이 무려 93.1%에 달했다.

터치다운 후 보너스 포인트(PAT)는 30차례 모두 성공했다.

이밖에 그는 56차례 킥오프를 했는데 평균 62.6야드를 기록했다.

구영회는 플레이스키커뿐 아니라 펀터로도 활약했다.


구영회는 지난 시즌 78만 달러를 받았다.

미국 매체들은 NFL 상위 키커 12명의 평균 연봉이 400만 달러라며 구영회도 이와 비슷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NFL 분석가 데이비드 와이엇-헙튼은 구영회가 4년 1800만 달러(약 214억 원) 가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애틀랜타다. 구영회와의 재계약은 글자 그대로 ‘노 브레이너’이지만, 그에게 그만한 몸값을 줄 만한 재정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애틀랜타가 재계약을 포기하면 구영회는 올 오프시즌 FA 시장에서 지난 시즌의 5배가 넘은 몸값을 지불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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