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타이틀을 거머쥐고 귀국하겠다” 정찬성 각오 밝혀...“어깨 부상 걱정 마시라” “볼카노프스키, 날 만만하게 보는 듯”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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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1-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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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 대결이 확정됐다. [MMA 정키 트위터 캡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반드시 타이틀을 따고 귀국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찬성은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오는 4월 10일(한국시간) 벌어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발혔다.

정찬성은 “다시 기회를 잡기 위해 9년을 기다렸다”며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결코 헛되이 날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맥스 할로웨이가 부상당한 후 치카제, 올리베이라 등이 서로 대체자가 되겠다고 했으나 정황상 자신이 대체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볼카노프스키가 자기를 지목한 데 대해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갗다”며 “나는 언더독일 때 더 강했다. 그를 이길 무기가 다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어깨 부상에 대해 정찬성은 “12월까지 재활이 잘 됐다. 지금은 가벼운 스파링을 소화할 수 있다. 다행히 경기가 3주 가량 연기돼 다행이다. 시합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깨가 나쁘지 않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그는 “3주 후 미국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을 할 것이다. 그곳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다. 세후도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로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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