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3월 6일 페더급 타이틀 도전?...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코리안 좀비, 나랑 붙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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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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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정찬성이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 챔피언인 알렉신더 볼카노프스키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타이틀 방어전을 갖게 돼 있었다.

그런데 할로웨이가 다쳐 출전이 어렵게 되자 UFC는 대체자를 물색했다.

이에 전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조시 에밋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자 정찬성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찬성의 매니저인 제이슨 하우스는 8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정찬성이 출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볼카노프스키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선수는 4위인 정찬성밖에 없다. 1위 할로웨이는 다쳤다.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이미 볼카노프스키에게 졌다.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도 할로웨이에게 패했다.


정찬성이 볼카노프스키의 유일한 상대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정찬성은 지난해 이게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입어 그동안 재활에 전념했다.

최근 재활을 성공리에 마치고 옥타곤에 오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찬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소식을 접한 볼카노프스키도 정찬성과의 대결을 환영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안 좀비, 우리 붙어보자“리고 적었다.

둘의 대결이 상사되기 위해서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승인이 필요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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