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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명 해트트릭' 잉글랜드 여자축구 라트비아에 20-0 대승

2021-12-01 20:30

(동커스터 AP/PA=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커스터의 킵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호주·뉴질랜드 공동 개최) 유럽지역 예선 D조 6차전 잉글랜드 대 라트비아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엘런 화이트(가운데)가 팀의 9번째 골을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은 이날 총 10명의 선수가 골을 넣고 화이트 등 4명이 해트트릭을 달성해 20-0 대승을 거뒀다. 20골은 잉글랜드 남녀축구 대표팀을 통틀어 A매치 한 경기 최다 골 기록이다. 화이트는 자신의 101번째 A매치에서 3골을 넣어 개인 통산 48골로 잉글랜드 여자 선수 중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동커스터 AP/PA=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커스터의 킵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호주·뉴질랜드 공동 개최) 유럽지역 예선 D조 6차전 잉글랜드 대 라트비아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엘런 화이트(가운데)가 팀의 9번째 골을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은 이날 총 10명의 선수가 골을 넣고 화이트 등 4명이 해트트릭을 달성해 20-0 대승을 거뒀다. 20골은 잉글랜드 남녀축구 대표팀을 통틀어 A매치 한 경기 최다 골 기록이다. 화이트는 자신의 101번째 A매치에서 3골을 넣어 개인 통산 48골로 잉글랜드 여자 선수 중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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