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보다 손흥민’ 필승해야 할 무라전 선발 예상(스퍼스웹)...일부 매체는 손흥민 쉬고 케인이 선발 전망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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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1-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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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이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의 NS무라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을 치른다. 원정 경기다.

토트넘은 현재 4경기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스타드 렌(프랑스)에 이어 조 2위에 머물고 있지만 3위 비테세(네덜란드)에 불과 승점 1 앞서고 있어 무라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10월 1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에서 무라를 5-1로 대파한 바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승리가 예상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토트넘은 올 3월 열린 자그레바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을 투입하지 않았다가 0-3으로 패해 8강 진출 좌절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24일 무라전에서 뛸 토트넘 선발진을 예상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케인을 대신해 원톱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스티븐 베르바인과 델레 알리가 손흥민을 받쳐주고, 복귀한 올리버 스킵과 탕귀 은돔벨레가 중원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또, 골키퍼에는 휴고 요리스 대신 콜리니가 나서고, 라이언 세세뇽이 세르히오 레길론 대신 출전할 것으로 스퍼스웹은 예상했다.

수비에서는 조 로돈과 다빈손 산체스, 에릭 디어어가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일부 매체는 케인이 경기력 회복을 위해 손흥민 대신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4일 “모든 선수가 무라를 상대로 뛸 준비를 해야 한다. A매치에서 많은 경기를 뛰어 지친 선수들을 로테이션해줘야 한다. 다른 선수들도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케인 모두 A 매치에 모두 출전했다. 둘 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과연 콘테 감독이 누구를 선발로 내세울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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