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탁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하키 국가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력, 의무, 심리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이상현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용하는 하키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장 및 기타 훈련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 참가하여(남자: 방글라데시 다카 / 12월 14일 ~ 22일, 여자: 동해 / 12월 5일 ~ 1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선수 기량 점검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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