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나 말썽' 맥그리거, 이번엔 이탈리아서 유명 DJ 폭행...파치네티 "맥그리거가 아무 이유 없이 주먹 날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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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0-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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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네티(가운데)가 맥그리거에게 맞았다며 입술이 터진 부위를 보여주고 있다. [맥그리거, 파치네티, 윌마 인스타그램]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엔 이탈리아에서 '민간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야후 스포츠 등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파티 중 이탈리아 유명 DJ 프란체스코 파치네티에 주먹을 휘둘렀다.

이날 파티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진 파치네티는 코뼈가 부러지고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입었다.

퍼치네티는 MMA마니아와의 인터뷰에서 “2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다 맥그리거가 아무 이유 없이 동기도 없이 나를 때렸다. 맥그리거는 정말 폭력적이고 위험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파치네티의 아내 윌마도 자신의 SNS에 “맥그리거는 갑자기 파치네티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파치네티는 뒤로 넘어졌다. 나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으나 파치네티는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맥그리거는 10월 27일까지 이탈리아에 머무를 것이다. 그를 본다면 그에게서 떨어져 있어라. 불안정하고 위험한 사람이니 가까이 가지 말고 사인을 달라고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파치네티는 자신의 SNS를 총해 맥그리거를 고소할 계획이하고 말했다.

그는 “그 주먹은 누구나 칠 수 있다. 내 친구, 내 아내 또는 다른 친구. 맥그리거는 폭력적이고 위험한 사람이기 때문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맥그리거는 파치네티의 주장에 대해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않고 있다.

맥그리거는 아들 라이언의 세례식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례식 후에는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과 만나기도 했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9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머신건 켈리와 말다툼을 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더블린의 한 바에서 자신의 새 위스키 브랜드를 홍보하던 중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는 등 전 세계를 다니며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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