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아니면 모’ LA 레이커스의 ‘혁명적인 인적 쇄신’...13명 로스터 중 10명이 새 얼굴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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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9-2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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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2021~2022시즌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초반에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던 레이커스는 올 시즌 다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데니스 슈뢰더와 마크 가솔 등을 내치고 드와이트 하워드 , 라존 론도 등 우승 주역들을 다시 끌어모았다.

여기에 ‘트리플더블 제조기’ 러셀 웨스트브룩과 카멜로 앤서니, 디안드레 조던까지 영입하는 등 10명이 새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탤런 호튼-터커만이 지난 시즌 멤버다.

레이커스는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2명을 더 로스터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이들도 새로운 얼굴일 가능성이 높다.


레이커스는 2019~2020시즌 NBA 정상에 올랐으나 지난 시즌 제임스와 데비비스의 잦은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에 제임스는 다시 우승 반지를 거머쥐기 위해 최근 살을 빼는 등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7세인 제임스는 노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은 선수 못지 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영입한 웨스트브룩이 자신의 시간을 커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플레이오프를 위한 체력을 비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레이커스가 영입한 선수들이 대부분 노장이어서 ‘미국 은퇴자협회 구단’이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이들의 노련미를 살려 정규리그보다는 플레이오프를 위한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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