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8일 선발]첫 두자리 승수 올린 국내파 에이스 고영표, 외국인 에이스 루친스키 맞아 NC 7연승 저지하며 연패 잊은 선두 자존심 지켜낼까?
2021-09-18 07:15
- 438일 전 롯데전 1승 장민재-유일한 한화전 1승 서준원, 승리의 여신은 누구편?
- 이태양, 꾸준한 뷰캐넌 넘어 개인 6연패 딛고 7위로 떨어진 팀 살려 낼까?
- 선발-구원에서 번갈아 승리 따낸 윤중현, 이번엔 다시 선발 승리 차례?
- 두산전 1이닝 5실점 김선기, 박종기 맞아 팀 4연패 구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