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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1~22일 삼성 홈경기 입장객 1200명에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선착순 제공하는 한가위 시리즈 진행

2021-09-16 11:07

프로야구 롯데, 21~22일 삼성 홈경기 입장객 1200명에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선착순 제공하는 한가위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 이석환) 오는 21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에 '한가위 시리즈' 진행한다.

먼저 5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위해 21일과 22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가위 시리즈' 진행되는 이틀 동안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한복 차림으로 응원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어필드 호텔숙박권, 국제식품 상품권, 다솜홈서비스 가사이용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하며, 22 시구와 시타는 지난 5 우천 취소로 연기 '아빠, 힘내세요!' 사연의 가족이 맡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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