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59 벨린저, 내년 '논텐더' 가능...미 CBS스포츠 "소문 잠재우기 위해 남은 시즌 강력한 인상 남겨야"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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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9-1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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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남은 시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선수 10걸에 포함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앞으로 19일 동안 부담을 가장 많이 느낄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벨린저의 올 시즌 성적(0.159/0.237/0.295)에 충격을 받았다며, 벨린저는 앞으로 남은 19일 동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위해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를 추격하고 있는 다저스에 힘을 보태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벨린저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CBS스포츠는 이어, 벨리저가 올 시즌 후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MVP에 선정된 선수가 논텐더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일어날 수도 있다"며 "벨린저는 논텐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텐더’란 구단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메이저리그 3~5년 차 선수들에 대해 다음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벨린저는 올 시즌 후 연봉 조정 3년 차 선수가 된다.

논텐더가 되면, 곧바로 자유 계약 신분이 돼 다른 구단과 입단 계약을 할 수 있다.


재계약 의사를 접었다는 의미에서 ‘방출’인 셈이다.

CBS스포츠는 벨린저가 강력한 마무리를 해야 논텐더 소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BS스포츠는 벨린저 이외에 뉴욕 양키스의 게리 콜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다르빗슈 유도 남은 시즌 엄청난 스트레이스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양키스와 샌디에이고는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의 활약 여부에 가을 야구 티켓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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