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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궁 막내들, 사상 첫 3관왕 도전

2021-07-23 20:22

(도쿄=연합뉴스)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 김제덕(왼쪽)과 안산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며 취재진에 '브이'를 하고 있다. 이들은 1위를 기록했다. 안산은 올림픽 기록.한국 양궁은 랭킹 라운드 1위 선수가 혼성전에 출전한다. 김제덕과 안산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에 출전해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도쿄=연합뉴스)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 김제덕(왼쪽)과 안산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며 취재진에 '브이'를 하고 있다. 이들은 1위를 기록했다. 안산은 올림픽 기록.한국 양궁은 랭킹 라운드 1위 선수가 혼성전에 출전한다. 김제덕과 안산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에 출전해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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