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SGF67 스윙걸즈, 이동근 아나운서 위한 '명품 드라이버샷 레슨' 진행

브랜디드 디지털 콘텐츠 '필드 소 굿(Field So Good)'

2021-06-09 08:12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진행하고 있는 홍재경 아나운서(사진=SGF67)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진행하고 있는 홍재경 아나운서(사진=SGF67)
슈페리어의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는 자체 제작 디지털 콘텐츠인 '스윙걸즈 필드 소 굿' 3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3편에서는 SBS스포츠와 SBS골프채널 '골프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근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 3편에 출연한 이동근 아나운서(사진=SGF67)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 3편에 출연한 이동근 아나운서(사진=SGF67)
평소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와 독보적인 신체조건으로 아나운서계의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을 가진 이동근 아나운서는 2년 남짓의 구력을 가진 골프 홀릭이다. 꾸준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스코어는 80대 초반과 90대 후반을 넘나들며 편차가 심한 것이 고민이다.

이동근 아나운서의 고민 해결을 위해 SGF67 스윙걸즈 박진이 프로와 홍재경이 '필드 소 굿'으로 초대했다.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박진이 프로(사진=SGF67)
SGF67의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박진이 프로(사진=SGF67)
박진이 프로는 "이동근 아나운서는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가 닫혀 있고, 몸의 회전이 너무 빨라 임팩트 시 열려 맞기 때문에 악성 슬라이스가 나온다"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스윙걸즈가 진단한 이동근의 '구질구질한 구질'을 명품 드라이버샷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인지의 해답은 SGF67 스윙걸즈 '필드 소 굿' 3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레슨 영상은 SGF67의 유튜브 더슈페리어몰닷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박진이 프로의 매직레슨을 볼 수 있는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은 딱딱한 정통레슨 보다 소프트한 터치로 골프를 ‘기분 좋게(Feel So Good)’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골프 콘텐츠다.

SBS골프 메인 아나운서 출신이자 골프 셀럽인 홍재경의 진행과 요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진이 프로의 마법 같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골프 홀릭'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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