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득점포를 터트렸지만...킬, 쾰른에 1-5 대패로 1부리그 승격 무산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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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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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골을 넣고 기뻐하는 킬의 이재성.
[EPA=연합뉴스]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29)의 득점포에도 홀슈타인 킬의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승격은 무산됐다.

킬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쾰른에 1-5로 대패했다.

이번 시즌 2부 리그 3위 킬은 1부 리그 16위 쾰른과 지난 27일 치른 승강 PO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안방에서 맥없이 무너져 승격 1, 2차전 합계 2-5로 쾰른에 밀리면서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첫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1차전에서 지몬 로렌츠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했던 이재성은 이날도 풀타임을 뛰며 득점포까지 가동하는 등 제 몫을 했지만, 팀의 승격 좌절로 빛이 바랬다.

이재성은 독일축구협회 컵대회인 DFB 포칼에서의 2골을 포함해 8골 7도움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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