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8일]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 , 김하성 2삼진 무안타, 양현종 피홈런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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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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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8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달성한 반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2개의 삼진을 당했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홈런을 맞았다.

*최지만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 히트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5할(6타수 3안타)이 됐다.

이날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시원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속타자 마누엘 마르고트의 안타로 3루까지 갔고 쓰쓰고 요시토모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았다.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이어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2루타로 홈에 들어왔다.

6회에도 중전 안타를 쳐 이날 세 번째 출루한 최지만은 8회 1사 1, 2루 기회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김하성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전날 LA 다저스전에서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하성은 이날 두 차례 타격 기회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이콥 주니스에게 삼진당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카를로스 에르난데스에게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6회 CJ 아브람스와 교체됐다.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한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가 됐다.

*양현종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2로 앞선 8회 초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는 양현종은 1이닝을 던져 피홈런 포함 2피안타 1실점했다.

양현종은 이날 21개의 공으로 5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선두 타자 셸던 노이시를 빠른 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한 양현종은 다음 타자 오마르 에스테베스마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다음 타자 D J 피터스에게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밋밋한 변화구를 던지다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어 제임스 아웃먼에게도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내준 양현종은 엘리엇 소토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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