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31개월만에 LPGA 투어 예선 탈락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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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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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 에서 예선 탈락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1개를 주고 받으며 72타를 쳐 2라운드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1타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고진영은 지난주 올해 처음 참가한 게인브릿지에서 4위에 오른바 있다. 고진영이 LPGA무대에서 컷 탈락한 것은 2018년 8월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후 31개월만이었다.
고진영은 14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아깝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허미정은 14명이 출전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공동 11위(141타)에 올랐다. 김세영은 공동 17위(142타),전인지 공동 공동 24위(143타)를 기록, 한국 선수 가운데는 톱10에 단 한 명도 들지 못했다.

제니퍼 컵초와 오스틴 언스트(이상 미국)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으며, 고진영과 함께 경기를 한 지난주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4위(137타)에 올랐다 .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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