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나와라, 한 판 붙자”...추신수, 도쿄올림픽 한일전 투타 대결 벌이나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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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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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신수가 KBO리그에 입성하자 일본이 떨기 시작했다.

추신수가 도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대표팀에 선발되면 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이제 메이저리그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일본 매체들은 23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218개의 홈런을 쳤다. 마쓰이 히데키(175홈런)를 넘어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이라며 “추신수는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나설 경우 일본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다가 라쿠텐으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로도 올림픽에 일본 대표팀으로 나서게 된다.

이럴 경우,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한일 간판 타자와 투수가 올림픽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된다.

추신수와 다나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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