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소니오픈 1R 2언더파 무난한 출발...말나티 8언더파 선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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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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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그린을 살피는 임성재.[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을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8언더파 62타의 선두 피터 말나티(미국)와 6타 뒤졌다.

임성재는 이날 1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낚고 나머지 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뒤 PGA 파워 랭킹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이날 88.89%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였으나 퍼트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21위에 머무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우승자 최경주를 비롯해 스폰서 초청의 양용은과 강성훈, 이경훈, 김시우이 출전했다.

허인회는 전지훈련 겸 하와이에 갔다가 예선전을 통과해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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