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전성시대 재현 노린다' 맨유, 8년 만에 EPL 단독 선두…번리에 1-0 승리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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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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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의 골 세리머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년여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단독 선두로 올라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 때의 전성기 재현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폴 포그바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리버풀(승점 33)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던 맨유는 이날 승리로 승점 36을 쌓아 선두를 차지했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11경기 무패(9승 2무) 행진도 이어갔다.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정규리그 17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맨유가 선두를 달리는 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12-2013시즌 이후 약 8년 만에 처음이다.

번리는 16위(승점 16)에 자리했다.

리그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18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리를 올렸다.

개막 이후 17경기 무승에 그쳐 이 부문 EPL 역대 최다 기록을 쓴 셰필드는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명이 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1승 2무 15패를 거둔 셰필드는 최하위(승점 5)를 지켰다. 6경기 무승(2무 4패)에 빠진 뉴캐슬은 15위에 머물렀다.

에버턴은 울버햄프턴에 2-1로 이겨 4위(승점 32)로 올라섰다.

울버햄프턴은 14위(승점 22)로 내려앉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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