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플라이급 KO 잔치, 두 챔피언이 함께 오른다-UFC 255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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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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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의 남녀 KO아티스트 피게레도와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일요일 나란히 옥타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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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는 브라질 출신의 타격 달인. 높은 KO율로 플라이급을 인기 체급으로 올려놓았다. 19승 1패의 강자로 판정으로 간 경우가 다섯 번 이하일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지난 해 3월 주시에르 포미가에게 처음 졌지만 이후 또 연승중이다.

첫 방어전 파트너인 페레즈는 미국 출신으로 23승(4KO 7서브미션) 5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피게레도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페레즈가 무패의 기대주 호세 토레스를 1회 KO시켰던 주먹을 되살리면 승산이 없지도 않다.

둘은 네 차례나 타이틀전을 치른 플라이급 ‘장기체류자’ 베나비데스와 한차례 경기를 했다.

공격적인 타격으로 UFC 입성 후 3연승을 거두었던 페레즈는 랭킹 1위 베나비데스에게 1라운드에 TKO패를 당했다. 피게레도는 베나비데스를 타고 챔피언좌에 올랐다. 올 2월과 7월에 가진 두 차례 경기를 모두 3라운드 이전에 끝냈다.

셰브첸코는 제니퍼 마이아를 상대로 4차 방어전을 벌인다.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여성적인 매력과 강한 투혼을 함께 지닌 UFC계의 여성 KO 아티스트. 플라이급 무패의 전사로 2018년 요안나 예드제칙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강력한 경쟁자였던 캐틀린 추카기언을 3회 TKO로 누르고 플라이급을 평정했다.

랭킹 3위 마이아(18승6패)는 운 좋게 도전권을 획득했다. 원래 도전자 칼더우드를 1라운드 4분29초만에 쓰러뜨려 도전권을 접수했다. 최근 전적 3승1패로 기회는 잘 잡았으나 승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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