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임성재, 마스터스 대회 1,2라운드 8언더파로 공동 5위....더스틴 존슨 등 공동 선두 4명과 1타차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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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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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임성재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서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며 선두와 1타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수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스미스, 에이브러햄 앤서 등 4명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전날 비와 번개 예보 등으로 3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되면서 하루 사이에 ,1,2라운드를 모두 치러야 했다.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로 최상위권에 올랐던 임성재는 곧 이어 2라운드서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나선 더스틴 존슨 등 4명과는 1타차이다. 패트릭 캔틀레이도 임성재와 같은 공동 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타이거 우즈는 1라운드 4언더파를 기록한 데 이어 14일 오전 8시 현재 10번홀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는 12번홀까지 현재 1오버파를 기록, 중간 합계 3오버파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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