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가볼까? 장하나 세계 19위 '껑충'...신지애도 26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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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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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하나의 세계 랭킹이 20위 안에 들었다.

8일 인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장하나는 1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5위보다 6계단이 오른 19위가 됐다.

장하나는 1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최근 2주 사이에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씩 달성했다.

그 사이 세계 랭킹은 34위에서 15계단이 오른 19위가 됐다.

8일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을 제패한 신지애는 33위에서 26위로 올라섰다.

10월 후지쓰 레이디스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신지애 역시 후지쓰 레이디스 우승 이전 38위에서 순위가 20위 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고진영(25), 김세영(27)이 여전히 1, 2위를 지켰고 박인비(32)가 5위다.


박성현(27)이 9위, 김효주(25) 10위, 이정은(24)이 12위로 한국 선수 중 네 번째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나린(24)은 95위에서 77위로 도약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60위에서 65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22)가 25위로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갔지만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8일 경기도 파주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한승수(미국)는 281위에서 236위로 순위가 올랐다.

PGA 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2위에 오른 더스틴 존슨(미국)이 여전히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고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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