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유빈 버디만 7개, KLPGA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R 단독 선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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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0-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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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의 티샷.
[KLPGA 제공]


김유빈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유빈은 2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황율린(27)에 1타 차 앞선 채 1위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김유빈은 이날 2번 홀을 비롯해 5~6번 홀, 10번 홀, 13번 홀, 15번 홀, 18번 홀에서 각각 버디를 성공시켰다.

김유빈은 “원하는 대로 샷 메이킹이 잘 됐다. 컨디션이 올라와 있는 것 같다. 티샷도 안정적으로 잘 나갔고, 세컨드 샷이 특히 잘 됐다. 퍼트까지 잘 떨어져 줘 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황율인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성공시키고 보기는 1개만 범했다.

임희정(20)은 5언더파 67타로 3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1)은 17번 홀까지 5언더파를 쳤지만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며 트리플보기로 홀아웃, 2언
더파 70타에 그쳤다. .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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