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내년 시즌 연봉 700만 달러, 푸이그는 200만 달러...미 지역 매체 "미네소타 트윈스 타깃"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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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0-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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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추신수의 내년 시즌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0시즌 연봉은 2100만 달러였다.

미네소타 트윈스 지역 매체가 추신수의 2021시즌 연봉을 700만 달러로 책정했다.

트윈스데일리닷컴(twinsdaily.com)은 29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추신수를 지명타자로 영입할 수 있는 타깃이며 그의 연봉은 7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3배가 적은 액수다.

추신수는 2020시즌 0.236의 타율과 5개 홈런, 1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역시 자유계약 신분인 넬슨 크루즈가 미네소타를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선수 3명 중 한 명으로 추신수를 지목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의 통산 타율이 0.275이며, 텍사스에서 꾸준함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또 연평균 85~95득점, 20~25개의 홈런, 20~30개의 2루타를 생산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에게 넬슨이 올 시즌 받은 연봉의 절반 정도만 투자하면 안정감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 미네소타가 2021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를 논텐더로 방출할 경우 야시엘 푸이그를 200만 달러에 영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로사리오와 넬슨은 지난 2년간 미네소타에서 중심타선을 이루며 각각 151개와 141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이들 중 한 명 또는 둘 다 미네소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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