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돌아온 카리스마 샷으로 2연승.신정주와 함께 팀연패 끊다. -PBA팀리그 3라운드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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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0-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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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4연패, 카시도코스타스 3연패로 TS-JDX 첫 연패
팀순위 혼전, SK렌터카 3연승으로 선두 턱밑까지 추격

4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여제’ 김가영이 돌아왔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3일째 크라운해태와의 경기(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승을 작성, 팀의 3라운드 첫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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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3라운드 두 게임에서 4연패 하는 등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 10경기에서 3승10패로 극히 부진했다.

팀리더 김가영의 부활 속에 신정주까지 컨디션을 회복한 신한알파스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크라운해태를 4-2로 눌렀다. 신정주는 마지막주자로 나서 5, 6세트를 잡으며 팀의 역전승을 결정지었다.

SK렌터카는 선두 TS-JDX에게 연패의 아픔을 안겼다. SK의 강동궁과 레펜스는 5, 6세트 승리로 맞물려가던 2-2의 경기를 4-2로 마감했다. 강동궁은 공타 없이 4이닝만에 김병호를 15:1로 잡아버렸다.


TS-JDX는 여자개인 1위인 이미래가 무너지면서 2경기 연속 패했다. 이미래는 여단식에서 임정숙에게 진 후 혼합복식에서도 패배, 4연패했다. TS-JDX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여겼던 ‘왼손의 달인’ 카시도코스타스는 이미래와의 혼복에서도 져 승리 없이 3연패했다.

웰뱅피닉스는 블루원엔젤스를 4-1로 제압했다. 전날 김가영을 잡았던 블루원의 김갑선은 웰뱅의 김예은에게 연패했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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