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강자 김민아, 프로마저 석권할까- LPBA챔피언십 2020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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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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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챔피언 김민아(30)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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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는 이달 초 프로로 전향한 아마추어 최강자. 지난해 서울시장기, 인제 오미자배,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지난 6월 국토정중앙배까지 석권했다.

김민아는 당구경력 10여년의 프로 ‘중고신인’. 와일드카드를 받고 LPBA챔피언십 2020에 처녀 출전했다. 지난 28일 열린 대회 예선 1회전 128강전과 2회전 64강전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32강전에 진출했다.

김민아는 128강전에서 박지현, 양승미, 류지원과 경기, 64점을 얻었다. 64강전에서 그는 최고득점을 기록했다. 이향주, 원은정, 하윤정과 함께 한 서바이벌 경기에서 120점을 올렸다. 2위로 함께 32강에 오른 이향주는 40점이었다.


아마최강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예선 두 경기를 가볍게 통과, 그의 최종도착지점이 어디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경력이 충분한 터에 최근 경기력이 급상승하고 있어 만만찮은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민아는 30일 투어 데뷔전인 본선 32강전에서 한때 당구천재로 불렸던 서한솔, 안다솔, 한슬기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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