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추신수!'...텍사스 마지막 경기 내야 안타 후 발목 부상 교체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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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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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아쉬운 발목 부상으로 끝났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를 친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그동안 오른손 부상으로 결장했던 추신수는 이날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휴스턴 상대 선발 체이스 데 용을 상대한 추신수는 휴스턴 수비진이 시프트를 걸자 3루수 앞으로 번트를 댔다.

타구는 떴지만, 3루수 앞에 떨어져 1루에서 살 수 있었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맨손으로 볼을 집어 급하게 던졌지만, 추신수가 더 빨랐다.

그러나 1루 베이스를 밟는 순간 발을 잘못 딛으며 넘어지고 말았다. 발목 부상이었다. 추신수는 몇 번 발을 딛은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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