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야구부 3명 외 추가 확진자 없어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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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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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성동구 덕수고등학교 정문이 닫혀 있다. 이날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이 학교 야구부 2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야구부 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서울 성동구 덕수고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성동구가 27일 밝혔다.

덕수고에서는 지난 24일 야구부 2학년 학생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차로 학생 133명과 교직원 92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야구부 2·3학년 각 1명에게서 양성이 나왔다.

그다음 날 3학년 학생 161명과 교직원 2명 등 163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전수검사 결과에서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성동구는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학생이 빨리 완치되시길 바란다"며 "성동구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수고와 학생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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