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의 수줍음'... 유현주 "미디어센터 인터뷰는 처음. 어떻게 생긴 지도 몰라"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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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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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유현주.
[KLPGA 제공]
25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오른 유현주(26)는 “미디어센터에 와서 인터뷰해본 게 처음이다. 어떻게 생긴 지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날 좋은 성적을 냈지만, 욕심은 나한테 안 맞는다. 남은 경기도 오늘처럼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 고 다짐했다.

유현주는 또 부쩍 는 퍼트 실력에 대해 “김효주의 덕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그는 “효주가 라인 보는 법도 얘기해주고 함께 라운드하면서 조언해준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부터 퍼트 감이 좋아서 그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사실 상반기에도 샷 감각은 좋았는데 퍼트가 안 따라줬다”고 말했다.

유현주는 투어가 중단된 5주 동안 이벤트 대회에 출전하면서 퍼트에 자신이 붙었다고 밝혔다.

유현주는 이날 경기에서 3퍼트 보기를 한 다음에 곧바로 버디를 만회하는 강한 집중력도 선보였다.

그는 ”평소에 자주 3퍼트 보기를 했기에 당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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