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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이세영 "치명적 매력 남자면 '직진'"

2020-03-12 11:00

배우 이세영이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프로파일러인 한선미 역을 맡아 맹활약하고 있다.

‘메모리스트’ 이세영 "치명적 매력 남자면 '직진'"

이세영이 연기하는 선미는 사법고시를 수석 패스했지만 수사를 위해 경정 특채로 프로파일러가 됐다. 특유의 영민함으로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 선미는 동백(유승호 역) 형사와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나쁜 남자'는 싫은데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는 좋다"면서 "실제로도 사랑의 감정을 인지하면 '직진'한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녀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7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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