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존슨, '봉사왕'에게 수여하는 페인 스튜어트 상 수상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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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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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스튜어트 상을 받는 존슨. [AFP=연합뉴스]
2007년 마스터스와 2015년 디오픈을 제패한 잭 존슨(미국)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인 스튜어트 상을 받는다.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숨진 골프 선수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기 위해 2000년 제정된 이 상은 기부와 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PGA투어 선수에게 준다.

PGA투어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는다.

시상식은 9월 2일 투어챔피언십 때 열린다.

두차례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통산 12승을 올린 존슨은 2010년에 잭 존슨 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세 사람이 아버지, 벤 호건, 그리고 스튜어트"라면서 "그의 정신을 구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사망 5년 뒤에 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스튜어트를 만난 적이 없는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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