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8월 7일 전적 종합]전준우 역전 만루홈런...롯데 4게임 연속 8득점으로 5연승

LG, 라모스 20호 홈런에 켈리 5승투로 공동 3위로...최단신 김지찬, 데뷔 첫 홈런

2020-08-07 22:36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최단신인 삼성의 김지찬이 7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SK전에서 3회초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최단신인 삼성의 김지찬이 7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SK전에서 3회초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프로야구 8월 7일 전적 종합
■롯데 자이언츠 8-4 두산 베어스(잠실)
롯데 (4승5패)
000 000 071 - 8
000 003 100 - 4
두산
△ 승리투수 = 한승혁(1승) △ 패전투수 = 홍건희(1승 2패 1세이브) △ 홈런 = 전준우 15호(8회 4점) 김준태 2호(9회 1점, 이상 롯데)

■삼성 라이온즈 2-0 SK 와이번스(문학)
삼성(5승2패)
101 000 000 - 2
000 000 000 - 0
S K
△ 승리투수 = 뷰캐넌(9승 6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2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이건욱(4승 4패)


■LG 트윈스 5-2 키움 히어로즈(고척)
L G(4승6패)
103 010 000 - 5
001 000 100 - 2
키움
△ 승리투수 = 켈리(5승 5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4세이브) △ 패전투수 = 브리검(1승 2패) △ 홈런 = 라모스 20호(3회2점·LG)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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