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상 올스타전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모두 탈락...ESPN 선정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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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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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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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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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LA=장성훈 특파원] 정상적이라면 메이저리그 2020시즌 올스타전은 15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돼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취소됐다.

이에 ESPN이 이날 2020 가상 올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이름은 없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중 단 한 명도 올스타 명단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2020 가상 올스타 명단에 따르면,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류현진과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는 무난히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내셔널스), 잭 플래어티(카디널스), 워커 뷸러(LA 다저스) 등도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러나 올스타 단골 손님이었던 클레이튼 커쇼(다저스)의 이름은 없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도 탈락했다.

올스타전 선발에는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하비에르 바에즈(컵스 유격수), 코디 벨린저(다저스 외야수), 크리스찬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외야수) 등이 선정됐다.


처음 도입된 올스타 지명타자 자리는 컵스의 카일 슈와버가 차지했다.

다저스의 무키 베츠와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브라이스 하퍼(필리델피아 필리스) 등 고액 연봉자들은 후보 명단에 올랐다.

아메리칸 리그의 경우,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블레이크 스넬(레이스) 등이 투수 부문 올스타가 됐다.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블루제이스 1루수)를 비롯해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 3루수),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외야수), 애런 저지(양키스 외야수),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 지명타자) 등이 선발 선수가 됐다.

호세 알투베(애스트로스)는 2루수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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