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5경기 중 4게임 취소...잠실 NC-LG전만 예정대로 개최

연기된 4게임은 월요일(13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 열려

2020-07-12 17:06

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게임이 우천으로 하루싹 순연되고 잠실에서만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게임이 우천으로 하루싹 순연되고 잠실에서만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12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게임 가운데 4게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으로 취소된 게임은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사직),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광주),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대전), 삼성 라이온즈-kt wiz(수원) 경기이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는 예정대로 시작됐다.

비로 취소된 게임은 내일(13일) 오후 6시 30분 같은 구장에서 열린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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