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강인!' 결승골 넣은 발렌시아 이강인,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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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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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칭찬한 발렌시아 SNS.
[발렌시아 트위터 캡처]
후반 88분 '결승골'로 소속팀 발렌시아에 승리를 안긴 이강인(19)이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점과 호평을 받았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경기 막판 2-1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에게 별 2개를 부여했다.

별 2개를 받은 선수는 이강인을 비롯해 골키퍼 하우메 도베네크,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스 등 4명이다. 이 매체 평점은 별 3개가 만점이다. 별 3개를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마르카는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거의 사라졌던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고 적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이강인에게 콘도그비아(8.3점)-고메스(7.7)에 이어 팀에서 3번째로 높은 평점 7.0점을 부여했다.

이날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상대 수비진을 뚫고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에 정확히 꽂히는 왼발 '송곳 슛'으로 9개월여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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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매체 마르카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강인.
[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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